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드 레이크 (문단 편집) == 호감도 이벤트 == * '''비밀 정보 - 조건: 기력 C+''' 여성만 들어갈 수 있는 뷰티샵에 딸을 밀어넣어 원하는 정보를 얻어 낸다. 딸은 뷰티샵 언니들에게서 필요한 정보와 함께 제드의 굿즈를 잔뜩 얻어온다. 또한 제드의 과거사에 알게 되는데, 왕년에 한가닥 했다고 한다. 조폭들도 설설 기었다고. * '''제드의 조사 - 조건: 지력 B''' 어느날 망각의 숲으로 주인공을 데려간다. 제드가 이곳에 온 이유는 화산천설이라는 독초를 다루는 마약 밀매상을 소탕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돌아오지 않으면 자신의 가문에 말을 전해달라고 한다. 이는 제드의 가정사 때문으로, 그의 아버지는 대법관이었지만 이득에 눈먼 가족들에게 배신당했다고 한다. 딸은 제드 혼자서 감당하기엔 힘든 일이라고 걱정한다. 그러나 제드는 이제부터 그 작자들을 처리하게 되어 오히려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고 말한다. 자신만만해 보이는 제드를 보며 딸은 안심하지만 다음에는 자신에게 기대라고 말한다. * '''세인트 엘모의 불 - 조건: 동화년 기력 A''' 화산천설 꽃밭이 피어있는 설산에서 제드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해준다. 화산천설의 가치를 처음 발견한 것은 제드의 아버지였다. 제드의 아버지는 화산천설을 이용해 제드의 어머니를 치료했지만 가족 중 나쁜 마음을 먹은 이가 화산천설을 악용해 마약으로 사용했다. 제드가 10살 때 아버지와 사냥을 나섰다가 실랑이를 해 따로 행동한 적이 있었는데, 동굴에서 아버지를 기다리던 제드는 까마귀 울음소리에 밖에 나와 아버지의 시신을 발견했다. 화산천설 밭을 발견했기에 밀매상에게 죽임을 당한 것이었다. 제드가 밀매상을 추적한 것은 복수를 하기 위해서였다. 제드는 자신의 하소연을 들어준 고마움의 표시로 주인공의 손등에 입맞추고 지금 당장은 약속할 수 있는 게 없지만 자신이 스스로의 기준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냐고 묻는다. 딸은 이에 응하고 그 말을 하려고 여기 데려왔냐는 묻는다. 제드는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아름다운 자연현상인 [[세인트 엘모의 불]]을 보여주려고 데려왔다고 하며 함께 세인트 엘모의 불을 바라본다. 이벤트를 다 보고 말을 걸면 개인 물품 '은제 비수'를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